어리버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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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 mi

2008/04/20

안녕하세요~~^^
클럽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르게 되었네용..^^
우와....
여행사진하고 여행일기 보다가
입이 쩍 벌어지고 갑니다..
저도 항상 여행다녀오고 나서 정리해야지 정리해야지 했는데....
정말 부지런하신가 봐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와도 되죠/?^^

부지런하기는 커녕.. 3년전에 갔다온 미국 사진도 아직 다 못올리고 있네요.. ㅠ_ㅠ (귀차니즘이 최고봉이라죠.. ㅎㅎ)
근데.. 그날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여기도 자주 놀러오시고.. 사기에 자주 나오세요.. ^^
좋은 하루 되길.. ^_^

여행바람

2008/04/20

역시나 생각했던대로 팔라우쪽은 비싸구나.
ㅠ.ㅠ
비슷한 위치에 있는 괌이나 사이판에 비해 너무 비싸게 받는다는 생각밖에...
나같은 헝그리 여행자에겐 다른 동남아가 적격일듯...
얼벌은 여름휴가때 어디가남?
나도 마음은 가고 싶은데 지른게 너무 많아 고민이야...ㅠ.ㅠ
팔라우 메일 고마워. 혹시나 여행관련 궁금한거 잇으면 환영이야^^

나도 처음에 견적받고는 충격먹었지.. 팔라우 현지물가를 생각하면.. 독점시장을 이용해서 너무 비싸게 받는다는 생각 밖에.. 암튼 나도 갈까 말까 고민은 많이 했지만.. 혼자가기도 좀 그렇고.. 워낙 비싸서..;; 반 포기 상태다..
지금은 여름휴가 보다는 더 급하게 다가온 5월초 연휴 때문에.. ^^* 그것부터 먼저 생각해야 할 듯.. 그리고 여름 휴가는 아마 큰 호수와 초원이 있는 동네가 되지 않을까.. 싶다.. (대충 눈치 챘으려나? ㅎㅎ) ^^
여행 계획 잘세우고.. keep in touch~

virustaiji

2008/04/16

형 올만이야~
상호형 결혼식때 볼 줄 알았는뎈 ㅋ
암튼..
올만에 형 홈피들어와서 웃고 가네요
형 다이어리 보면 잼있다는..ㅋㅋ
다들 퇴근하고 혼자 사무실에 앉아서 뭐하는 짓인지..오늘 약속도 없고...날씨도 꿀꿀하네
앗 근데 형 무슨 공무원 준비하삼?
하긴 형같은 XX엔 공무원이 적격 인 듯..
mb노믹스땜에 좀 힘 들어질 것 같긴 하지만서도
아...담달에 대전으로 울 팀에서 야유회 가는데..
가면 맛난거 사주나~? 응? ㅋㅋ

공무원 아니다.. -_-
암튼 가서 어묵(X림 선어묵~) 만들고 있는 줄 알았더니 열심히 공장을 짓고 있었군.. 암튼 많이 거만해져서 형이 좀 그렇다만은.. -_-+ 항상 횽한테 고마움을 표시하고.. 대전 내려오면 횽한테 맛있는 거 사줄 생각하고.. 알았지??
수고혀라~ ^^

silver

2008/04/03

와인에 대해 조사하다가 예전에 전혀 읽어보지 않았떤(-_-;;) 맨날맨날 란의 와인에 대한 글들을 읽어봤어.
역시, 직접 맛을 봐야 제맛!

요즘 꽃구경을 위해 근교를 슬슬 다니고 있는데, 좋은장소 있음 공유하자구~

와인은 정말 아무리 많이 공부한 사람보다도.. 결국 많이 마셔본 사람이 쵝오..! 가정경제파탄 원흉인 와인의 세계에 빠져들었더니.. 이를 축하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 지 모르겠다.. ^^
암튼 많이 마셔보구 좋은 와인 정보 있음 공유하자고~~

rain

2008/03/16

우연히 님의 글을 읽게 된 사람입니다
정말 많은 곳을 여행하시는 분 같아요

직업이 여행과 관련된 건지, 순수하게 개인취미인지 너무 궁금해 글 남기고 갑니다.. ^^

즐겁게 봐주신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
여행은.. 어쩌다 보니 이곳저곳 들쑤시고 다닌 것 뿐인데.. 진짜 매니아분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아참.. 직업은 여행과 아무!! 상관없는 공돌이-_- 랍니다.. 적어도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기 때문에 현재까진, 그리고 적어도 미래까지 이것으로 돈을 벌 계획은 없네요..
다음에도 자주 놀러오세요.. ^^

혜지

2008/03/15

어머! 오빠 상해는 또 언제다녀온거에요?ㅋㅋ 역시 오빠다워요~ㅋ
저..겨울에 동남아배낭여행계획은 무산되찌만..
여름에 인도계획중이에요..^^
항공권 케세이로 6/30~8/9예약ok..ㅋㅋ
여름에 인도가서 또 이집트처럼 반쯤 타서 올라구요..ㅋ
아 그리고 저 폰번호 바꼈어요^^
010-6222-0322
전에 번호 010-8820-0459로 전화나 문자해도 자동연결 ok!!ㅋㅋ
간만에 왔으니 오빠 사진 구경하다 갈게요~^^*

저번에도 말했는지 모르겠는데.. 인도는 첫 배낭여행이자 마지막 배낭여행지로도 삼고 싶은 곳..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레에서 보았던 밤하늘이 잊혀지지가 않네.. 암튼 즐거운 여행이 되길 기대하마~ ^^ 부럽고나..
혹시 내가 여름휴가때 홍콩을 경유하거든 저번에 말한것 처럼 홍콩 번개 함 때려보자고... ㅋ
건강 조심하고 계획 잘 세워랏.. ^^

필카쟁이

2008/03/14

안녕하세요! 첨으로 글을 남기네요.
얼벌님의 사진들은 참 색감이 좋다는..^^
갑자기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요 ㅋ
조언좀받고싶어서요 ㅋ
제가 요즘 미놀타 X-300에 한참 몰입중이거든요.
중고로 살만한 곳 추천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X-300은 참 좋은기종이죠.. 예전엔 써보고 싶어도 못구했던..;; 요즘은 그나마 필름카메라가 많이 풀려서 구하기 쉬울 것 같네요.. 미놀타 계열이라면 '로커클럽'을 검색해 보시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소 답변이 늦었지만 도움 되시길.. ^^

바다비

2008/03/09

얼벌~무사귀환 축하^^ 시차적응(?) 어서 하라구~ ㅋㅋ 날씨가 완전히 봄날이라 친구네 까페까지 산책나왔어. 날씨 이제 계속 따뜻하면 좋겠당~~~ 주말 잘 보내구 출장의 피로를 싹! 없애구 낼 출근 잘하삼~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 ^^; 출장의 피로는 물론이고 제주도의 피로까지 풀어야 할 듯.. -..-;;
이제 날씨도 완연한 봄이렸다.. 새 직장 적응 잘하고 항상 건강하길.. ^^

보라도리

2008/02/2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그림 다이어리가 이제 거의 안보이네요...
또 새로운 공부를 시작하시는듯...
화이팅!

전 올해 6월에 결혼 한답니다.
제가 벌써 27이더라구요 후훗
회사에, 결혼준비에 정신이 었네요.
몸은 피곤해도 많이 행복해요.
아줌마 되어도 자주 놀러올께요~

으앗~ 부러워라..;;
보라도리님이 처음 들어온게 2000년초 였던 것 같은데.. 벌써 결혼하시네요.. ㅋ 저는 언제쯤 한단 말입니까!! ㅠ_ㅠ
제 꿈이 20대에 결혼하는 거였는데.. 이제 꿈도 물건너 간 것 같고.. 이러다가 30대 중반에나?? -0-;;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항상 행복하시고 비록 그림일기가 없어서 재미없더라도 여기 놀러오는 것도 잊지 마시길.. ㅋ

김준영

2008/02/22

안녕하세요ㅎ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ㅋ

카메라 떨쳐서 셔터박스와 콘트롤 박스 교체비용
24만원 나왔어요 ㅠ
여행갈려고 했던 자금 다 털었어요 ㅠ

에휴.. ㅋ
토키나 12-24 구입해서
광각의 매력에 흠뻑 빠져있어요 ㅋ
카메라 떨친 아픔을 이것으로 치유하고 있답니다ㅎ

날도 따뜻해졌으니 슬슬 출사 계획 잡아봐야겠네요 ㅋㅋ

나도 예전에 S2고장나서 20만원 깨졌던 아픈기억이.. -.ㅜ 그래도 사진을 찍으면서 느끼는 만족감은 그 이상이니 불만은 없지!! ㅋ 토키나 124는 형도 쓰는 렌즌데.. 쓸만하더만.. ㅋ 이가격에 이정도면 땡큐라는~ ^^
그나저나 어서 우리 동호회 좀 가입하거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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