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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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지

2013/08/02

오빠 잘 지내시죠??ㅎㅎ 결혼생활은 즐거우신가요~~
요즘 여행사진보다 문뜩문뜩 생각나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안부남길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추신. 진희는 호주에 가 있고 저는 올해 11월에 캐나다 갑니다~~ㅎㅎ

블로그에 한번 가봤는데.. 웨딩사진이 따악~ 결혼하는구나! 축하축하!! ^^
결혼하고 신방을 캐나다에 꾸리는건가.. 아님 또 다른 도전을..? ^^
아무튼 좋은 결과도 얻고.. 자주자주 글 남겨주길~~!!

김준영

2013/04/07

형님 잘 지내시죠 ㅋㅋ
작년에 5pro로 바꿨습니다만,
아이폰으로 사진 찍어대느라 전~혀
오프로를 사용 안했네요.

청소 좀 해주고 다시 셔터질 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형님한테 메일 썼는데요~ 확인 해주세요~

좀 오래되었지만 그 전에 알려주셨던 메일로
궁금한 점들 날렸습니다!

행쇼!

잘 살지? 이직한 것은.. 다시 한번 축하하고~ ^^ 다들 능력이 좋구나~ ㅋ
답변 나름 열심히 달아줬는데.. 만족할련지 모르겠다.
더 모르는 건 횽아한테 카톡으로 물어봐 이메일로 전화번호 보내면 등록할게..
홈페이지 만들면 알려주고~ 여행계획도 다 짜면 보고하도록! ㅋ

보라도리

2012/12/26

얼벌님 잘 지내시죠?
너무 오랜만이어서 기억이나 하실지;;;
얼벌님 사진 생각나서 들려봤어요~
전 예쁜 딸 낳고 남편이랑 셋이서 알콩달콩 정신없이 지내고 있답니다
추운 겨울 마눌님과 건강 조심하세요~

보라도리님 오랜만이에요~ 단골손님 기억 못하면 안되죠~ ^^
블로그 새글 받아보기를 해놨었는데 임신하고 나서부터 글이 뜸해진 듯 하더니.. 역시 무소식이 희소식이었어요!ㅋ
겨울나기 잘 하시고.. 따뜻한 봄에는 가족들끼리 나들이 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건강 조심하세요~ ^^

이웃사촌

2012/11/27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나영? ㅋ
전주는 광주보다 추워서ㅜ 나름 고생 ㅠ 역시 집떠나면 개고생??-ㅡ-;;ㅎ
저 궁금한게 있는데 홈페이지 저도 하나 개설할려고하는데 만드신거에요? 도매인등록도 어떻게하는지 궁금해옹 :p

올해는 예년보다 춥다던데.. 가스비의 압박과 추위사이에서 줄타기 해야할 듯 -_-
근데 전주가 광주보다 추운걸 느끼다니~ ㅋㅋ 대단 대단해 ^^
홈페이지 만들기는 쉬운데.. 이걸 유지하는 것이 힘들지..
웹호스팅-도메인등록-홈페이지 개설하려면 엄청 긴데.. 이걸 어찌 설명할꼬.... (-.,-
일단 네이버 지식인에 기초적인 것은 검색하도록! ㅋ ^^

윤혜지

2012/11/25

짠 오래간만에 왔어요! 룩소르맴버 중 하나였던 혜지요 ㅎㅎ
잘 지내시나요? 오래간만에 오빠 생각나서 네이버에 어리버리넷쳤더니 바로 홈피알려주네요 ㅎㅎ 사라져버린 제 홈피 다시 만들려니 머리가 지끈지끈해요 ㅋㅋㅋ 오빠는 여전히 잘 되고있네요^^

네이버에 등록된지는 꽤 됐지.. 한 10년전 쯤? -_-
내가 옛날 프리챌..마이홈..싸이 등을 안했던 이유는 회사가 망하면 함께 사라지니까.. ㅋㅋ
갑자기 네 글을 보니 이집트 생각이 나서.. 잠시 울컥했음 ㅠ.ㅠ 잘 지내고 종종 놀러와랏 ^^

이웃사촌

2012/08/23

하이 헬로 :) 나 예전 이웃사촌..훗
홈페이지는 여전히 잘 돌아가네요 마치 이웃사촌이 살아있는 증거 같은 ㅋㅋㅋ
난 이제 광천동에 살지않아요 전주로 나 혼자 피난와서 살고있어요
선 글남기고 후 다이어리 읽어요 ㅋㅋ 이제 잘 지내고 있었는지 다이어리보러 숑숑
그럼 수고하십시요

wow! 오랜만이고나.. 이웃사촌도.. 방명록도.. ^^;
전주에는 무슨 일로? 설마 married~~~~~?? ㅋㅋ
아무튼 소식이 끊겼던 많은 사람들이 얼벌넷을 통해서 살아있음을 알 수 있으니 여길 끊을 수가 없네. ^^
전주는 참 멋진 동네던데.. 항상 재밌게 지내고 종종 놀러오길 바래~ ^^)/

바다비

2011/11/23

'지금, 여기'

네가 꿈을 꾸지 않는 한,
꿈은 절대 시작되지 않는단다.
언제나 출발은 바로 '지금, 여기'야.
때가 무르익으면, 그럴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면, 하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현실에 파묻혀 소망을 잃어버리지.
그러므로 무언가 '되기(be)' 위해서는 반드시
지금 이 순간 무언가를 '해야(do)'만 해."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중에서 -

뭔가를 계속 망설인다는 건 거기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래! : )
얼벌에게도 분명 right timing이 찾아올 거라 믿숑~~

준비는 잘 되고 있는가?
항상 모두의 머릿속에는 맴돌지만 그것을 실제로 해내는 용기가 부럽기만 하다..
나도 더 이상 안주하지 않겠어..!! -_-)/ 준비 잘하고~~ 감기 조심해랏~ ^^

김준영

2011/10/04

얼벌형님 안녕하세요. 오토10기 김준영입니다.
잘 지내시나요~ㅎㅎ

형한테 몇 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e-mail주소 좀 알수 있을까요.
전화로 하기엔 좀 방대(?) 할 수도 있어서요ㅋ
[email protected]
여기로 메일 주소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ㅎ
귀찮게해드려서 죄송해요~

얼~ 오랜만이구나~

메일 보냈다.. 무슨 일인고??

보라도리

2011/07/19

얼벌님 안녕하세요~
부인분과 알콩달콩 지내시는 사진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대학시절 쓴 글을 읽다 생각나서 방명록 남겨요. 제가 얼벌님 홈 방문한지 올해가 햇수로 10년이더라구요...!! 신기하죠 세월 날아다니는 모습이란 ㅋㅋㅋ
항상 즐거우시길~

그러게요 ㅋ 보라도리님 무지 오래됐음!
호주 호주 시드니 시드니 할 때가 어제 같은데...
왠지 이제 함께 늙어가는 듯한 느낌이.. -_-;;
저처럼 더위먹고 헤롱거리지 말고.. 항상 건강 챙기세요~! ^^

이지영

2011/07/01

ㅋ 사라 싸이에 써있는 어리버리.넷을 보면서.. 사라가 그린 그림일까? 라고 생각하고. ㅋ
어디서 저런 잘어울리는 그림을 퍼왔지?
했는데 오늘 들어와보니 남편님이셨네요. 캬캬캬
우리 미천한 체력 김사라를 마니 델꼬 다녀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카메라 마사지도마니 해주시고. 흐흐. ^^
담에 또뵈요~

요즘 바빠서 그림은 개점휴업이네요~ 날씨도 더운데 애는 땀띠 안나고 잘 크는지.. ^^ㅋ
요즘은 더워져서 둘 다 체력저하되고 있네요.. ㅋ 담에 애 델꾸 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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